『금호역 라비체』

부동산소식

납제로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1-25 15:47
조회
187
GTX 연장 기대감에 부동산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평택에 오늘 전국에서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평택시 지제역 반도체밸리 노른자위에 공급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의 선착순 계약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1월 20일(토) 오후 2시부터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오후 2시까지 견본주택에 입장한 수요자들에 한하여 선착순 순번 추첨 진행 후 동·호수 지정 계약이 진행되며, 동·호 지정금은 100만원이다.

분양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정당계약기간 내내 계약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계약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평택 부동산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잔여분을 잡기 위해 전국구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선착순 계약으로 인해 견본주택은 다시 한번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해 전국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기준 4억원대로, 일대에서는 ‘평택에서 다시는 나오기 힘든 마지막 4억원대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계약금 10%를 1, 2차 분납제로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계약 시에는 500만원만 있으면 계약체결이 가능하도록 한 파격적인 금융 혜택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2차 계약금의 경우 자납 시 연 7.3%의 예금 금리와 같은 이자금액을 계약자에게 전달하며, 사업주체가 지정한 금융기관에서 신용대출로 납부 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 특화 커뮤니티에 GTX-A, C 연장 호재까지... 최대 수혜지로 주목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지제역 반도체밸리 공동 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1,340가구로 조성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공동주택 3개 블록 중 가장 큰 단지이자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내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를 적용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대규모 잔디마당,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역시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최초 실내수영장(4레인)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입주민 카페, 스터디룸 등이 다채롭게 조성되며, 어린이집, 경로당, 다함께 돌봄센터, 맘스테이션(2개소) 등도 들어선다.

이 밖에도 단지는 입주민들 위해 다양한 주거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종로엠스쿨과 손잡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2년간 무상 제공하고,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활용해 전용 강좌도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제역 쌍용더플래티넘 모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