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쳤다. 2030세대 커플들을 필두로 가족단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1-25 15:48
조회
14
최근 서울에서 가장 떠오르는 상권으로 손꼽히는 동여의도 일대의 변화가 눈부시다. IFC몰과 더현대 서울 등을 통해 트렌디한 상권으로 입소문이 나더니, 여의도의 상징적인 복합단지인 브라이튼 여의도가 공급되면서 상권과 주거를 모두 겸비한 소위 힙한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지난 주말 찾은 동여의도 일대는 활기가 넘쳤다. 2030세대 커플들을 필두로 가족단위 방문객 등 남녀노소의 다양한 인파가 오갔다. 주말만 되면 직장인들이 빠져나가 한적했던 과거와는 판이한 상황이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대에는 주말에 문을 열지 않은 점포가 다수였다.

지난 2012년 IFC몰이 개장하기 이전의 여의도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식당이나 카페 등이 대부분인 오피스상권의 전형으로 꼽혔다. 그러나 IFC몰과 더불어 지난 2021년 서울 최대 규모의 플래그쉽 백화점인 ‘더현대 서울’이 들어오면서 여의도는 단번에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권지로 거듭났다.

더현대 서울은 현대백화점 그룹 정지선 회장이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이자 그룹의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만들겠다는 계획에 따라 조성된 정회장의 야심작이다. 오픈 1년 만에 매출 8000억 원을 기록하며 오픈 매출 기록을 경신한데 이어 2022년 한 해에는 1조 원에 근접한 9509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단기간 연 매출 1조 백화점 후보로 꼽히고 있다.

브라이튼 여의도